◆ 신경끄기의 기술
애쓰지마, 노력하지마, 신경 쓰지마
당신은 타인을 대할 때 불안을 느낀다.
우리 인간은 생각에 관해 생각하는 호사를 누린다.
“기분이 더럽군, 근데 그래서 어쩌라고?”
현재 우리가 직면한 대부분의 위기는 과거와 달리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실존적이고 정신 것이다
‘역효과의 법칙’ _엘런와츠
공포와 불안을 겪고 나면, 용기와 인내를 얻을 수 있다
가치 있는 것을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부정적 경험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 삶을 결정하는 건 이런 무신경한 순간들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자기 생각에 집중해서 우선순위를 매길 것인가다 (중요한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신경끄기
a. 신경 끄기는 무심함이 아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목표에 따르는 역경에 신경쓰지 않는다
b. 고난에 신경 쓰지 않으려면, 그 보다 중요한 무언가에 신경을 쓰라. 진정으로 의미있는 것을 찾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에 신경이 쏠릴 테니까 말이다.
c. 알게 모르게, 우리는 항상 신경 쓸 무언가를 선택한다. 사람들은 내 일거수 일투족 따위엔 관심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것들에 집착하기를 그만둔다 = 성숙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 기쁨은 오르는 일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 <- 과정
어쨌든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이 귀에는 가장 거슬리는 법이다
다소 불만과 불만을 느끼는 생명체가 혁신과 생존에 가장 열심이기 때문이다.
이런 끊임없는 불만족이 인간이라는 종을 싸우고 분투하며, 반성하고 승리하게 했다.
인간의 두뇌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간의 차이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삶이란 본래 문제의 연속이야, 한 문제를 해결하면 곧 다른 문제가 잇따르지 문제없는 삶을 꿈 꾸도록 해”
고집멸도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 간혹 어떤 사람이 뭔가에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건 자신이 특출하다고 믿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이런 능력은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데 집착할 때 나온다. ‘개선에 대한 집착’은 자신이 전혀 대단하지 않다는 올바른 믿음에서 나온다.
자아 존중감을 제대로 측정하려면 긍정적 경험을 어떻게 느끼는지가 아니라, 부정적 경험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봐야 한다. 실제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정적인 부분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과는 뭔가 다르고, 세상의 규칙에 연연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한다. 이것이 바로 ‘허세’다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자아’란 각자가 제멋대로 만들어 낸 관념일 뿐이며, 우리는 내가 존재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자의적인 기준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행위는 사실상 자승자박이나 마찬가 지이니 차라리 모든 것을 놓아 버리는 편이 낫다는 뜻이다.
어떻게 보면, 신경 끄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적어도 삶을 지탱해주는 문제가 있었고 삶에 의미가 있었다. 그래서 고통을 견딜 수 있었으며, 심지어 고통에도 일 말의 가치가 있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면, 곤란한 질문을 자신에게 해야 한다. 내 경험에 의하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답일수록 참일 가능성이 크다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지 묻는 것이다
우리 역시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어디에 가치를 둘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실패와 성공을 가를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어떤 가치와 기준을 다른 것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틀리는 게 일상이다
인간의 두뇌는 효울적인 기계가 아니다.
분노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삶의 일부이다. 단언컨대, 화를 내는게 엄청나게 도움이 될 때가 자주있다.
중요한 건 좋은 가치와 기준을 못 박아 정하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써라
가치는 안정감을 주고 그 결과 행복과 즐거움, 성공을 전해주는 것에 신경을 쏟을 수 있다
좋은 가치는 ① 현실에 바탕을 두고 ② 사회에 이로우며 ③ 직접 통제 할 수 있다
나쁜가치는 ① 미신적이며 ② 사회에 이로우며 ③ 직접 통제 할 수 없다
타인의 시선을 겁내는 사람은 사실 자기 눈에 비친 자신의 형편 없는 모습을 겁내고 있을 경우가 많다.
건전하고 좋은 가치의 예 : 정직, 혁신, 유연함, 자립, 후원, 자존감, 호기심, 너그러움, 겸손, 창조 등 (내적 특성)
나쁜가치는 일반적으로 외적 가치에 의존한다
우리 삶을 변화시킬 5가지의 가치
1. 강한 책임감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때로 억울하고,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외치고 싶은 순간에도 당신의 삶에서 일어난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2. 나의 믿음을 맹신하지 않는다
당신이 100%로 옳다는 확신을 내려놓고, 언제든 실수하고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믿음에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당신은 독선주의 허세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3. 실패
우리 모두가 겪기를 두려워 하지만 겪을 수 밖에 없는 것. 그 실패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결점과 실수를 기꺼이 발견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발전한다.
4. 거절
당신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하고, 상대의 거절을 받아들 일 수도 있어야 한다. 거절을 통해 내 삶에 무엇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다.
5. 내가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숙고하는 것이다.
조금은 멀고 추상적으로 느껴지겟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의 죽음을 깊이 숙고해 본 뒤에야 비롯 다른 모든 가치를 올바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 이건 내 선택이니 내 ‘책임(선택의 몫)’이다 (내가 통제)
지금 비참함을 느끼고 있다면, 아마도 그건 현재 상황의 일부를 내가 통제 할 수 없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카드를 받은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는 법은 없다.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임이다.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전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달려있다
우리는 언제나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무엇에 신경을 쓸 것인가? 어떤 가치에 따라 행동 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삶을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좋은 가치와 좋은 기준을 선택했는가?
삶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질수록, 삶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 큰 책임에는 큰 힘이 따른다” 내 문제는 내가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다.
우리는 항상 ‘경험’을 책임지며 살아간다. 그것이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것이 삶의 일부다
당신의 상황에 책임이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 나 자신을 돌보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기 위한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
당신이 이기적이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당신 역시 그런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단지 깨닫지 못할 뿐이지.
문제를 책임지는 자세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런 자세로 살아갈 때, 진정한 배움을 얻고 현실적인 발전을 이루기 때문이다. 앉아서 남을 탓해봐야 자기만 괴로울 뿐이다.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없어”
우리는 이미 매일같이 어디에 신경을 쓸지 선택하고 있다. 그러므로 단순히 신경을 다른 쪽으로 돌리기만 하면 변할 수 있다.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확신은 성장의 적이다.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까지 확실한 건 없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 조차도 논쟁의 여지는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선택하는 가치관이 필연적으로 불완전하다는 점을 받아들여야만 성장할 수 있다.
확실성을 추구할 게 아니라, 끊임없이 의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신의 느낌과 믿음을 의심해야 한다.내가 어떻게 틀렸는지를 따져 봐야 한다. 우리는 항상 틀리기 때문이다.
첫째, 뇌는 불완전하다. 우리는 뭔가를 보고 들을 때 자주 착각하며, 쉽게 잊고 오판한다. 둘째,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내는 순간, 우리는 그 의미에 집착하게 되어 있다
우리 믿음의 대부분이 틀렸다 (너무나 자의적임)
인간은 뇌는 매 순간 거짓말을 생각해낸다
인간의 기억은 믿을 수가 없다. 너무 형편없어서 법원에서 목격자 증언이 증거로 채택되리라는 보장이 없을 정도다
부연설명: 우리는 뭔가를 경험한다. 그리고 며칠 뒤 그걸 약간 다르게 기억한다. 귓속말을 들을 때처럼 말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 내용을 전할 때 이야기에 있는 몇몇 허점을 메우기 위해 상상력을 동원한다. 그래야 모든게 말이 되고 자기가 제정신인 게 되니까. 그러고는 그렇게 상상으로 채워 넣은 내용을 사실로 믿어 버린 채 그 걸 다시 사람들에게 전한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사실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그러다가 1년 뒤 어느 날 밤 술에 취해 그 이야기를 떠들 때는 급기야 내용의 3 분의 1을 꾸며내고야 만다. 그런데 다음 주에 정신이 돌아왔을 때 자기가 뻔뻔한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는 싫다. 그래서 새로 개정되고 확장된 ‘술고래 버전’을 받아 들인다. 5년 뒤, 하늘에 맹세코 사실보다 더 사실이라 믿은 우리의 이야기는 기껏해야 50% 로 만이 사실이다
인간의 두뇌는 언제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믿음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려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오히려 자신을 덜 믿어야 할 것 같다.
우리의 가치관은 불완전하다. 불확실성은 모든 진보와 성장의 뿌리다.
마음을 열고 내가 그런 걸 잘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뒤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흔쾌히 받아들여야만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인생의 가치관과 우선수위를 검토하고 그걸 더 나은 것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에 앞서 반드시 현재의 가치관을 의심해봐야 한다. 심혈을 기울여 현재의 가치관을 분석하고, 그 안에 있는 오류와 편견을 들춰내고, 그것이 어째서 세상과 조화되지 앟는지 밝혀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똑바로 바라보고 그걸 인정해야 한다. 왜냐면 우리의 무지가 우리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파킨슨 법칙 : 일이란 건 마감 시간까지 늘어지는 법이다
머피의 법칙 : 꼬일 수 있는 일은 꼬이게 마련이다
맨슨의 회피 법칙 : 사람은 자기 정체성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일수록 격하게 피하려 한다.
먼저 자신을 보는 관점과 자신에 관한 믿을을 바꾸지 않는다면, 회피와 불안을 극복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변할 수 없다.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1. 내가 틀렸다면? →내가 날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함으로써 자기 확신이라는 갑옷에 균열을 내는 것이다.
2. 내가 틀렸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3.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면, 현재의 문제가 어떻게 바뀔까?
→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게 해준다
→ 겸손함을 잃지 않고 무지를 인정하게 해준다
→ 불안을 넘어서서 성장하게 해주고, 충동적이거나 교활하거나 이기적으로 굴 때를 인식 하게 해 준다.
우리의 믿음은 자의적인 것이다. 심지어 어떤 믿음은 우리가 이미 선택한 가치와 기준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중에 만들어진다.
실패했다고 괴로워 하지마
수 많은 작은 실패가 모여 발전을 이룬다. 성공의 크기는 얼마나 많이 실패하는냐에 달려 있다.
진짜로 성공하려면, 실패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건 성공하지 않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 보다 더 나은 가치는 과정을 지향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고통을 견디는 법이다
삶은 무지와 행위로 이루어진다. 절대 겁내지 마라
고통은 때로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해준다. 더 강한 사람으로 더 현실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 뼈와 근육이 강해지는 것처럼,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 뼈와 근육이 강해져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기’또는 ‘실존적 위기를 겪기’‘폭풍을 헤쳐나가기’
고통은 과정의 일부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자극→동기→행동→자극→동기→행동→무한반복
행동은 동기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모든 결과가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뭐라도 해’ 원리를 따르면, 실패가 하찮게 느껴진다. 우물쭈물하는 버릇을 극복하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한 가지에 몰입하라. 자유를 얻을 것이다.
완전한 자유 그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다. 즉 자유의 범의를 좁히는 것이다.
솔직함 ‘때 묻지 않은 순수한 표현’ →어떤 조건이나 단서, 속셈, 사랑받으려는 절박한 욕구도 없는 의사소통
신뢰를 쌓으려면 솔직해야 한다.→즉, 물건이 형편 없으면, 사과할 필요없이 그대로 형편 없다고 애기해야 한다.
반면에, ‘자유로운’미국 사회는 경제적 기회가 아주 많아서 있는 그대로 살기보다는 거짓일지라도 자신을 어떻게든 드러내는 게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 됐다. 신뢰는 그 가치를 잃었고, 겉치레와 장삿속이 더 유리한 표현 양식이 됐다. 소수의 사람을 깊이 알기보다 많은 사람을 얕게 아는 게 이로웠다. 내키지 않을 때도 미소 지으면 예의를 차리고, 생각이 다를 때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며 동의를 표하는 게 서구 사회의 문화규범의 된 건 이 때문이다. 싫어하는 사람과도 친구인 척 하고 원치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이런 ‘기만 문화’를 조장했다. 서구 사회의 이런 문화에서 부정적인 측면은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거다. 심지어 친한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진다. 서구 사람들은 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면 때로는 상대에 따라 자기 정체서을 완전히 바꿀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가치를 선택하려면, 나머지 가치를 거부해야 한다. 거부는 가치관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무엇을 거부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
거절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술이다.
솔직함은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가 솔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한 방법은 서로 ‘ 아니오’라는 말을 일상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거절을 하면, 오히려 관계가 좋아지고 감정이 건전해 질 것이다
무엇을 거절할지 선택하라. 그것이 너다
죽고 못 사는 낭만적사랑-사실상, 그건 관계를 통해 허세를 표출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감정과 행동에 대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즉 누가 무엇에 책임이 있는지, 누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 어떤 행동을 왜 하는지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절대 자신만의 가치관과 확립할 수 없다. 그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거나, 상대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도록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가치가 될 것이다. 당연히 이건 자멸이다.
자기 문제를 스스로 책임지고 상대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게 진정한 사랑이다.
“네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지 마. 네 문제는 네가 책임져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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